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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훈, ‘제국의 위안부’, 오독과 정독 (워커스)
김계연, “의견 다르면 무조건 우익이라고 비판” (연합뉴스)
노지현, 흠잡기 위해 읽어본 ‘제국의 위안부’ (동아일보)
혹시 일본 극우세력의 앞잡이는 아닐까, 한국 내에서는 ‘극우의 애완견’으로 조롱당하지만 매년 일본 입맛에 맞는 책을 출간하는 ‘오선화(일본명 고젠카)’ 같은 인물은 아닐까. 의심이 갔다.
2013년 8월 박유하 교수의 ‘제국의 위안부’란 책을 일부러 나오자마자 샀던 이유는 흠을 잡기 위해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