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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겐자부로“박유하 씨의 저서는 학문적 수준도 높고 시사 문제의 해설로서도 균형이 잡혀있다. 게다가 읽기 쉬운 문장으로 쓰인 보기 드문 수작이다. 한국과 일본 사이에 가로놓인 오해와 무지 또는 감정적 대립이라는 무거운 문제에 정면으로 맞서 역사 문헌과 여론 조사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설득력 있게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이런 책이 한국과 일본에서 출판됐다는 것은 양국 관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기뻐해야 할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국가 간 또는 민족 간의 화해를 이끌어내는 데도 중요한 시사점을 주고 있다.”
– 이리에 아키라(入江昭), 하버드 대학교 명예교수, “제7회 오사라기지로 논단상 수상  <화해를 위해서> 심사평 중 –

 

渦中日記 (와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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