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와 단죄 문화 를 다시 생각함
정치인들의 무식을 바탕으로 하는 이런 선동은 혹세무민 의 시대착오적 부메랑 – 결국 본인과 본인을 믿고 따르는 분들에게 깊은 해악으로 돌아올터 ..
손쉽게 분노하며 일견 명분과 숫자를 가진 편의 줄로 서서 분노 혹은 애국심 래토릭으로 중무장한후 다른 편에게 돌팔매질 ( 단죄) 하는것은 본능처럼 우리에게 친근한 행동이지만 문제의 본질을 가리고 집단적 오해를 대량재생산 하며 다수국민들을 결국 편견의 틀에 갇히게 하여 국제사회 에서 고립되는 자충수임을 다 같이 생각해보았으면 합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69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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