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영화로도 나와 있는 <남아있는 나날>을 쓴 가즈오 이시구로라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거 아닌가 모르겠다.
일본계 영국인.
번역도 여러권 있어서 다행이다.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 두개의 아이덴티티를 가진 사람의 수상
노벨문학상, 영화로도 나와 있는 <남아있는 나날>을 쓴 가즈오 이시구로라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거 아닌가 모르겠다.
일본계 영국인.
번역도 여러권 있어서 다행이다.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 두개의 아이덴티티를 가진 사람의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