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보조금 편취’ 전 나눔의집 소장 징역 2년 확정 2023-12-26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다며 거짓 보조금을 타내고, 법인 돈을 착복한 것으로 드러난 안신권(62) 전 나눔의집 소장에 대한 징역형이 확정됐다. ‘위안부 보조금 편취’ 전 나눔의집 소장 징역 2년 확정 | 중앙일보 (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