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평가해야 할 점은 제국, 즉 식민지 지배의 죄를 전면에 끌어낸 데 있다”
– 우에노 치즈코, 도쿄대학교 명예교수 –
“아무래도 답은 단순한 것 같다. 1월에 일본에 방문한 나눔의 집 소장에 따르면 위안부 할머니들은 책을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제국의 위안부』의 해당부분을 수 차례 읽어 드렸다고 한다. …”
“『제국의 위안부』는 <민족>과 젠더가 착종하는 식민지 지배라는 큰 틀에서 국가 책임을 묻는 길을 열었다.”
– 가노 미키요(게이와가쿠엔 대, 여성사・젠더사) –
- 0328 연구집회가 남긴 것 – 아라라기 신조(蘭 信三, 죠치대 교수) 2016-03-28
- 0328 연구모임 – 센다 유키(千田有紀, 무사시대 교수) 2016-03-28
- 논의를 깊게 하고 싶은 일 – 와카미야 요시부미(전 아사히 신문 주필) 2016-03-28
- 『제국의 위안부』가 여는 것 – 가노 미키요(게이와가쿠엔 대, 여성사・젠더사) 2016-03-28
- 3.28 집회를 끝내고 – 우에노 치즈코(上野千鶴子, 도쿄대 명예교수) 2016-03-28
- 3월 28일 연구 집회를 끝내고 – 도노무라 마사루(도쿄대 교수) 2016-03-28
- ‘서발턴(subaltern)의 말’이란 무엇인가?, 3.28집회를 돌아보며 – 모토하시 데쓰야(도쿄게이자이대 교수) 2016-03-28
- 3/28 연구집회를 끝내고 – 니시 마사히코(리츠메이칸 교수) 2016-03-28
- [위안부 문제가 조명하는 일본의 전후] -이와사키 미노루, 오사 시즈에 2015-09-30
- 제국의 위안부 다시읽기 – 야마다 다카오 2015-07-29